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엔고 호기 한국만 못살려"...경쟁국들 수출 크게 늘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고의 호기를 경쟁국가운데 한국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으로 분석됐다.
    19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들어 엔화 강세로 동남아경쟁국들은 대일
    본 수출을 크게 늘리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8월말까지 대일수출이 오
    히려 전년 동기보다 1.6% 줄어든 73억달러에 머물고 있다.
    이같은 대일수출부진으로 한국상품의 일본 수입시장 점유율도 88년의
    6.3%에서 올해는 4.3%로 낮아졌다.
    우리나라와 대만은 동남아 경쟁국가운데서도 엔화에 대한 자국통화의
    가치하락률이 30%로 가장커 엔고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는데도 대일수출
    이 뒷걸음질 쳐 문제되고 있는 것이다.

    ADVERTISEMENT

    1. 1

      [날씨] 서울 낮 19도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23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서울 낮 기온은 19도, 광주와 경북 구미는 2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낮 기온은 전국적으로 12~21도로 예보됐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

    2. 2

      개포는 랜드마크, 은마는 이제 시작…운명 가른 '조합의 능력'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2단지’와 ‘은마아파트’는 2003년 나란히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10여 년 만인 2015년 개포주공2단지는 조합을 설립했고...

    3. 3

      [단독] 美-이란전쟁 장기화에 추경 대폭 확대…'청년 일자리 사업'도 포함

      ‘전쟁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25조원 규모로 불어난 것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고유가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에 상당한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