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트윈히터' 개발-공급...팬히터+전기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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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는 최근 팬히터와 전기히터를 한제품에 동시채용한 "트윈히터"
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 제품은 연료로 등유와 전기를 동시 사용하며 전기난방 및 시각난방
송풍난방 등 3웨이 복합난방방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일반 팬히터가 점화시 예열시간이 평균 2분 걸리는 것과
달리 운전과 동시에 난방이 되고 실내공간과 실온에 맞게 난방효과를 육
안으로 확인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난방계속기능을 채용, 점화후 3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화가
된다.
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 제품은 연료로 등유와 전기를 동시 사용하며 전기난방 및 시각난방
송풍난방 등 3웨이 복합난방방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일반 팬히터가 점화시 예열시간이 평균 2분 걸리는 것과
달리 운전과 동시에 난방이 되고 실내공간과 실온에 맞게 난방효과를 육
안으로 확인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난방계속기능을 채용, 점화후 3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