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결산법인 가운데 신주이 현재 주가가 배당기산일을 감안한 이론주
가보다 6%이상의 괴리율을 보여 저평가된 종목은 삼환기업등 20개로 나
타났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12월결산법인 가운데 올해배당율을 재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신.구주 가격이 이론가격차이보다 큰 종목(신주,
괄호안은 괴리율.%)은 15일현재 다음과 같이 조사됐다.
삼환기업(9.1) 삼익건설(8.7) 두산상사)8.4) 모나리자(8.1) 두산종합
식품(7.6) 우성(7.5) 부흥(7.5) 연합인슈(7.1) 종근당(7.0) 두산기계
(7.0) 한주통상(7.0) 동창제지(7.0) 한창제지(7.0) 청호컴퓨터(6.8) 바
로크가구(6.8) 대한알루미늄(6.3) 신화(6.3) 신광염직(6.2) 세우포리머
(6.2) 삼성물산우(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