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일대 5개재개발지구에 아파트 3천4백57가구가 96년말까지
건립된다.
18일 동작구에 따르면 내년 3월 상도동 121의 1일대 7천1백25평에 11
-17층 아파트 5개동 6백82가구가 건리보디는 것을 비롯, 내년 12월에는
사당동95일대 3천6백95평에 12-24층아파트 3동3백88가구가 건립된다.
또 95년10월에는 사당동 117일대 1천4백43평에 11층아파트 1백10가구
가 완공되고 *노량진동 214 및 상도동 16일대(1만3천45평)에 8개동 1천
1백72가구 *노량진동 205일대(1만2천3백40평)에 7동9백1가구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