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중소기업 시책담당자 중진공연수 호응높다 입력1993.10.16 00:00 수정1993.10.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방중소기업 시책담당자 연수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진공에 따르면 올들어 경북지역을 시작으로 9월말까지 5회가 실시된지방 중기 시책담당자 연수과정에 모두 2백45명이 참여, 매회 30명씩 1백50명으로 계획된 연수정원을 2배 가까이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 9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탄핵 반대' 윤상현, '찬성' 1인 시위하는 김상욱에 "밥 먹었냐"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완고한 반대 입장을 밝힌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탄핵 찬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선 같은 당 김상욱 의원에게 "점심은 먹었어?"라며 안부를 물었다.14일 김 의원은 전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