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종이장 `삐삐` 개발...카드형중에 가장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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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통신은 은행신용카드처럼 얇고 작은 무선호출기(삐삐)를 개발, 내
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금성통신이 7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1년 6개월만에 개발한 카드형삐삐
(모델명 GP132)<사진>는 가로 82mm,세로 51mm,두께 5.3mm의 크기로 현
재 시판되고 있는 카드형삐삐 가운데 가장 작다.
또 타 카드형삐삐와는 달리 호출음뿐만 아니라 진동으로도 수신할 수
있고 공기전지(Jink Air Ba-ttery) 및 충전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카드형삐삐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건전지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
다.
금성통신이 11월부터 카드형삐삐를 시판하면 국내시장에는 모토로라
및 금성정보통신제품과 함께 3가지 모델의 카드형삐삐가 경쟁하게 된다.
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금성통신이 7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1년 6개월만에 개발한 카드형삐삐
(모델명 GP132)<사진>는 가로 82mm,세로 51mm,두께 5.3mm의 크기로 현
재 시판되고 있는 카드형삐삐 가운데 가장 작다.
또 타 카드형삐삐와는 달리 호출음뿐만 아니라 진동으로도 수신할 수
있고 공기전지(Jink Air Ba-ttery) 및 충전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카드형삐삐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건전지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
다.
금성통신이 11월부터 카드형삐삐를 시판하면 국내시장에는 모토로라
및 금성정보통신제품과 함께 3가지 모델의 카드형삐삐가 경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