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리비아 라스라누프석유화학공장건설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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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15일 리비아국영 석유가스회사에서 발주한 라스라누프석유화학
공장건설공사를 1억8천8백만달러에 일괄도급방식으로 수주했다.
연산8만 규모의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3천 규모의 필림등을 생산하는 공장
을 건설하는 이 공사는 오는 11월 착공,96년1월1일 완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89년2월 입찰자격을 얻은후 그동안 이탈리아의 테크니몽,
독일의 우테사등과 경쟁끝에 발주사로부터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현재 리비아에서 시공중인 1억7천7백만달러규모의 폴리
에틸렌공장공사,6천5백만달러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공사와 함께 리
비아국영가스회사로부터 모두 4억3천만달러의 화학공장건설공사를 수주했
다.
공장건설공사를 1억8천8백만달러에 일괄도급방식으로 수주했다.
연산8만 규모의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3천 규모의 필림등을 생산하는 공장
을 건설하는 이 공사는 오는 11월 착공,96년1월1일 완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89년2월 입찰자격을 얻은후 그동안 이탈리아의 테크니몽,
독일의 우테사등과 경쟁끝에 발주사로부터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현재 리비아에서 시공중인 1억7천7백만달러규모의 폴리
에틸렌공장공사,6천5백만달러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공사와 함께 리
비아국영가스회사로부터 모두 4억3천만달러의 화학공장건설공사를 수주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