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갤러리(735-5588)에서 열린다.
동국대 출신으로 "상황과 상징전" "표상 83전"등 여러 그룹전에
참가,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방씨가 "회상 " "꿈" "동상이몽"등
현대사회에서의 개인의 갈등과 고뇌를 표출한 작품들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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