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허용범위내에서 최대 보상...김영삼대통령 현장 방문 입력1993.10.12 00:00 수정1993.10.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12일오전 전북 부안앞바다 위도근해 여객선 참사현장을 방문, "정부는 이번 사고의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법이허용하는 범위안에서 최대한 보상하고 위도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강년전북지사 박일용해양경찰청장등으로부터 사고현황과 수습대책에 관해 보고받고 "한구의 사체도 손상되지 않도록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김영대, '뭇 여성팬 설레게 만드는 멋짐'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김영대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TWS 지훈, '눈길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 (멜론뮤직어워드) 그룹 TWS(투어스) 지훈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TWS 신유, '뭇 여성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짐' (멜론뮤직어워드) 그룹 TWS(투어스) 신유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