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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대다수 "실명마감후 거액 금융권이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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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전문가및 일반국민들은 실명전환기간 만료이후 거액자금의 금융권이탈
    가능성에 대해 90%이상이 자금이탈이 없거나 있더라도 소규모에 그칠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실명제가 제대로 정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엇갈린 견해를 보였으나 중장기적으론 성장잠재력 배양에 도움이
    된다는게 대부분의 의견이었다.

    11일 본사와 럭키금성경제연구소가 교수 연구기관종사자 기업체임원등 경
    제전문가 2백27명과 일반시민 62명등 모두2백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10월12일이후 은행등 제도금융권으로부터 대규모
    인출사태가 일어날 것으로 보는가"라는 물음에 자금이탈은 없을것이란 응
    답이 11.4% 있더라도 소규모 일것이라는 대답이 78.9%에 달했다. 반면 대
    규모 자금이탈이 예상된다는 의견은 9.7%에 그쳤다.

    또 금융실명제가 중장기적으로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80.6%가 경제효
    율성을 높여 성장잠재력을 배양시킬 것이라고 대답했고 성장잠재력에 별영
    향을 못미칠것 15.6%,성장잠재력을 위축시킬것 3.8%등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명제가 현재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느냐는 질문엔 37.7%가 그
    렇다고 응답한 반면 36.0%는 그렇지않다고 답해 의견이 엇갈렸다.
    잘모르겠다고 판단을 유보한 경우도 26.3%에 달했다.

    실명제로 인해 우려되는 부작용으론 영세상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49.
    1%로 가장 많았고 경기회복지연(31.8%)금융거래위축(16.6%)주가하락(0.8%)
    등의 순으로 꼽았다.

    실명제가 금융관행으로 정착되는데 얼마나 걸리겠느냐는 질문엔 앞으로
    2~5년이 36.0%로 제일 많았고 1~2년 33.9%,6개월~1년이 19.7%,5년이상이
    9.0%등의 순이었다.

    한편 향후 가장 유리한 투자대상으로는 절반이상인 54.3%가 주식을 꼽았
    고 다음으로 채권(17.0%)부동산(15.2%)금융기관예금(9.3%)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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