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법정관리 한양 재기성공...5백억 신규수주 따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조원대의 빚을 안고 지난 5월 주공에 넘어간 한양이 5백억원대의 신규
    수주를 따내는 등 재기에 성공했다.
    한양과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따르면 한양은 법정관리신청이 받아들
    여진 지난 5월 이후 1천9백억원의 은행자금을 지원받아 7백억원 규모의
    체불노임을 해결하고 지난 추석에는 밀린 보너스까지 지급했다는 것이다.
    또 한양아파트 입주자들의 불입금도 월 1백90억원 정도 꼬박꼬박 들어
    와 올해말까지는 더이상 은행지원이 필요없는 상태다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난 5월 전후에는 한양의 아파트 불입금이 월 40억
    ~50억원밖에 들어오지 않아 자금난이 더욱 가증됐다.
    한양은 법정관리신청 이후 경영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5백억원대의 신규
    수주를 따내는 성과도 올렸다.
    한양 관계자는 "하청 납품업체의 밀린 대금 2천6백억원 중 6백억원을
    현찰과 어음으로 미리 지급했으며, 5월 이후 거래대금은 모두 현찰로 내
    줄 정도로 한양의 자금사정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인수자인 주공과 상업은행과의 재산 실사결과, 한양
    의 순부채가 의외로 적고 부실시공도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
    이르면 11월중에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쪽에 애초 예상만큼 큰 손해를 끼
    치지 않고 인수 절차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새해 첫 출근길 -17도 한파에 강풍까지…충청·전라·제주엔 비나 눈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강추위가 예상된다. 평년 대비 5도가량 낮은 한파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을 -17~-5도로, 낮 최고기온을 -6~4도로 각각 예보했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6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 충북 중·남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특히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낮아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2일 새벽부터 전라 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400kg 감량했지만…" 세계서 가장 뚱뚱한 남성, 41세 나이로 사망

      기네스 세계기록에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으로 등재됐던 멕시코 남성이 41세의 나이로 숨졌다.3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 세계 기록 보유자인 후안 페드로 프랑코(41)가 지난 24일 신장 감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프랑코는 2017년 기네스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등록 당시 체중은 594.8㎏이었고, 최고 체중은 약 606㎏까지 나갔다고 한다. 당시 그는 극심한 비만으로 침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됐고, 당뇨·고혈압·갑상선 기능 장애 등 만성 질환이 있었다. 이후 그는 식이요법과 수술 치료를 병행하며 체중을 줄였다. 지중해식 식단을 엄격히 유지했고, 위 소매 절제술과 위 우회술 등 두 차례 비만 수술도 받았다. 의료진은 2020년 무렵 프랑코의 체중이 200~210㎏ 선까지 내려가 약 400㎏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스스로 걷는 수준까지 회복했다. 같은 해 코로나19에 감염돼 22일간 치료를 받은 후 회복하기도 했다.건강 개선을 위해 프랑코는 엄격한 지중해식 식단과 함께 위 소매 절제술과 위 우회술 등 두 차례의 비만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의 치료와 그의 꾸준한 노력 끝에 2020년 체중이 200~210㎏ 정도로 약 400㎏ 감량에 성공했다. 한때 스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하기도 했다. 프랑코는 과거 인터뷰에서 "내 몸은 아무런 통제도 없이 제멋대로 흘러갔다. 매일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아무 효과가 없어서 절망에 빠졌다"고 말했다. 수술 뒤에는 "매일 스스로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고 화장실에 혼자 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기쁨"이라고 했다.하지만 올해 말 신장 감염이 악화되면서 전신 합병증으

    3. 3

      [속보] "스위스 스키장 리조트 폭발 사고로 최소 10명 사망"

      로이터·AFP 통신와 BBC 등은 스위스 경찰을 인용해 스위스 남서부의 크랑-몬타나 스키 리조트에 있는 '르 콩스텔라시옹' 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AFP는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1일 새벽 1시 30분쯤 새해를 축하하려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바에서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즉각 소방당국이 출동해 해당 지역을 통제한 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나섰다. 해당 지역에는 비행 금지 구역이 설정됐다.BBC는 화재가 발생한 바에 최소 100명이 넘는 인원이 있었다고 지역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