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반업체 제명 철회...전기조합,조합 잔류결정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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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은 분가독립을 추진해온 일부 배전반업체들이 조합에 잔류키로
함에따라 이들의 제명결의를 철회키로 했다.
조합은 최근 가칭 배전반협동조합 설립추진위가 조합잔류를 위한 전제조
건으로 제시한 이같은 의견을 받아들여 제명결의를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등록공장이더라도 일정한 시설기준을 갖춘 업체들이 조합가입을
원할 경우 승인문제는 현재 기협중앙회에 적법여부를 질의중에 있다고 밝
혔다.
또 개선추진위구성은 이달 중순에 개최될 배전반전체회의에서 회원업체들
의 자율결정에 맡기기로 했다.
함에따라 이들의 제명결의를 철회키로 했다.
조합은 최근 가칭 배전반협동조합 설립추진위가 조합잔류를 위한 전제조
건으로 제시한 이같은 의견을 받아들여 제명결의를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등록공장이더라도 일정한 시설기준을 갖춘 업체들이 조합가입을
원할 경우 승인문제는 현재 기협중앙회에 적법여부를 질의중에 있다고 밝
혔다.
또 개선추진위구성은 이달 중순에 개최될 배전반전체회의에서 회원업체들
의 자율결정에 맡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