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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장외시장 활성화 방안 강구...증감원, 국회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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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당국은 거래부진현상을 면치못하고있는 장외시장의 활성화방안을 마련
    중이다.
    5일 증권감독원은 국회의원들이 요구한 국정감사자료를 통해 우량중소기업
    의 참여유도와 세제개선 전문중개기구 설립검토등을 주요 골자로한 장외시장
    활성화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증권감독원은 장외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장기업에 비해 불리한 세제
    의 개선이 시급하다고보고 이를 관계당국에 건의키로하는 한편 주식분산규모
    의 확대도 추진키로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장외시장에서의 주식중개를 전담할 별도의 중개회사를
    설립, 거래활성화를 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증권감독원은 현재 1억원 또는 발행주식의 10%이상만 분산시키면 등록이 가
    능한 주식분산요건을 2억~3억원정도로 확대, 유통물량을 늘려 거래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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