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업계, 대중국 사업영역 확대...유전개발.정유공장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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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업체들이 지금까지 제품수출위주의 중국진출에서 탈피, 유전개발,
정유공장건설, 석유화학공장 합작투자 및 플랜트수출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중국진출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는 유공 대림상업 한남화학 외에
럭키 현대석유화학 삼성종합화학 한양화학 등도 사업성조사를 비롯 중국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공은 중국 남부 경제특구인 심천에 1일 10만배럴규모의 원용정제시
설과 5만배럴규모의 중심으로는 정유공장을 합작 건설키로 하고 추진중
이다.
또 유공은 유개공 현대 대우 효성 삼환그룹 등과 컨소시엄을 형성 최
근 미국산 해상유전개발신청소를 주관부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에 제출했
다.
정유공장건설, 석유화학공장 합작투자 및 플랜트수출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중국진출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는 유공 대림상업 한남화학 외에
럭키 현대석유화학 삼성종합화학 한양화학 등도 사업성조사를 비롯 중국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공은 중국 남부 경제특구인 심천에 1일 10만배럴규모의 원용정제시
설과 5만배럴규모의 중심으로는 정유공장을 합작 건설키로 하고 추진중
이다.
또 유공은 유개공 현대 대우 효성 삼환그룹 등과 컨소시엄을 형성 최
근 미국산 해상유전개발신청소를 주관부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에 제출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