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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세금절감 고수익 신상품 러시..하나올스타통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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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이 세금절감과 고수익을 강조한 신상품을 잇달아 내놓고있다.

    하나은행은 단기유동성과 고수익을 보장하는 "하나올스타통장"을
    개발,5일부터 시판에 나섰다. 또 장기신용은행과 제일은행은
    "재산종합관리신탁"과 "새시대가계신탁"을 각각 개발,6일과 8일부터
    판매키로했다. 이에앞서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은 "수퍼가계신탁"과
    "신세대희망통장"을 만들어 4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하나은행의 "하나올스타통장"은 한개의 통장으로 거래기간이 60일이내에는
    자유적립신탁을,1백80일이내에는 하나기업어음을,1백80일이상은
    하나넘버원신탁을 이용케해 거래기간동안 고수익을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장기신용은행의 "재산종합관리신탁"은 금전은 물론 주식 채권등의
    유가증권 약속어음등의 금전채권,부동산등의 재산을 일괄적으로 수탁해주는
    상품이다.

    제일은행의 "새시대가계신탁"은 매달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으로
    신탁기간에따라 2~6회까지 원금을 분할하여 인출할수있다.

    국민은행의 "수퍼가계신탁"은 은행이 떼는 신탁보수료를 인하,배당률을
    연13%대로 끌어올려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한도는
    5백만원이상이며 만기는 1년,2년,3년짜리등 세가지가 있다.

    외환은행의 "신세대희망통장"은 만25세이하의 청소년을 가입대상으로
    하고있으며 1천5백만원까지는 증여세가 면제되고 세금우대혜택을
    받을수있다.

    지난달말부터 팔고있는 동화은행의 "아리랑세금우대신탁종합통장"은
    세금우대를 받을수있는 일반불특정금전신탁 적립식목적신탁
    노후생활연금신탁등을 한통장으로 거래할수있어 1인당 최고3천8백만원까지
    이자금액의 5%만 세금으로 내면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조흥은행의 "신세대우대통장"은 만24세이하의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3년단위로 희망하는 기간까지 거래할수 있다. 월납입액은
    1만원이상 24만원이내이다. 최근 5년간 저축원금액이 1천5백만원이하이면
    증여세가 면제되며 세금우대혜택도 주어진다.

    신한은행의 "단기히트복리신탁"은 매월 지급되는 이자가 적립식목적신탁
    으로 재투자돼 수익률이 가계금전신탁(현재 연13.14%수준)보다
    연0.69%포인트정도 높은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일부에서는 은행들의 이같은 고수익과 세금우대를 강조한
    상품판매로 은행들의 수지가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선보인 가계금전신탁대부분이 은행들이 받는 수수료를 줄이고 고객들의
    배당률을 끌어올린 것이어서 은행들에는 적잖은 타격이 있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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