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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외무장관 내일 방한...회교혁명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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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악바르 벨라야티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회교혁명(79년) 이래 이란
    외무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6일부터 나흘 동안 공식방한한다.
    한승주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내한하는 벨라야티 장관은 김영삼 대통령
    을 예방하고, 한 장관과도 한-이란 외무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란은 지난 5월말 함북 로동에서 있었던 북한의 `로동1호'' 미사일 시
    험발사 때 자국의 군사사절단을 파견하고 북한제 미사일의 구매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벨라야티 장관의 방한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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