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한국광고사진가협회(KAPA)사무국장은 3일 "지금까지는 제반촬영여
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커트당 단순동일요금을 적용해왔으나 앞으로는 촬영
비 재료비 소모품비 스튜디오사용료 조명기구사용료 등 세부항목별로 분리
산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광고사진료는 그 작업조건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나는등 종전보
다 최소 20~30%가 인상될것으로 광고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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