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어록] 선과 악 ; 국가의 폭력 입력1993.09.28 00:00 수정1993.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과 악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향해 폭력을 쓰면 악이다. 그러나 자유를추구하는 사람들이 폭력을 휘두르면 그것은 선이 된다. ADVERTISEMENT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국가의 폭력 국가는 그의 폭력을 법이라고 부르면서 개인의 폭력은 범죄로 다스리려한다. -맥스 스터너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성수동에 군사훈련장이?…"반차내고 왔어요" 직장인도 '우르르' [현장+] "2019년 때부터 배그를 했어요. 오프라인 행사 있을 때마다 갔죠."익명을 A씨(28)는 21일 오후 전투 헬멧에 핫핑크 복면,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색 와이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PUBG(펍지) 팬 페... 2 러 쇼이구, 北 김정은 만나 푸틴 메시지 전달…두 시간 넘게 대화 21일(현지시간)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매체는 북한을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 3 美 여객기, 활주로 착각…'유도로'로 이륙하려다 '제지' 미국의 한 공항에서 여객기가 활주로를 착각해 '유도로'로 이륙하려다 관제탑에 '제지'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여객기가 미국 플로리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