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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국 개혁연수단 방한러시...감사제도등 자료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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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부출범이후 한국의 개혁작업을 배우려는 아시아국가들의 개혁연수단이
    내한러시현상을 보이고 있다.

    27일 감사원과 총무처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중국감사원의 단체
    연수단에 이어 9월들어서는 태국감사원직원 27명이 27일부터 29일까지3일간
    한국감사원을 방문,율곡사업의 특별감사기법등을 배워 갈 계획이라는것.

    이번에 태국정부가 파견한 감사연수단의 연수목적은 신정부출범이후 성역
    없는사정활동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가주요사업의 효율성제고등 사정
    의 중추역할을 하고있는 한국감사원의 감사제도및 활동상황을 연구해 자국
    정부의 감사제도개선에 모델로 삼는데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태국감사연수단은 연수 첫날인 27일 우리측 감사원직원들과 만나는 자리에
    서 감사원의 독립성,의회와 행정부와의 관계,한국의 예산제도와 공공분야에
    대한 재무관리및 통제제도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감사원의 한관계자는 이날 "5,6공때는 외국감사원에서 1~2명이 개별방문하
    는 연수사례가 있었으나 새정부출범이후 아시아국가들을 중심으로 대규모연
    수단의 방문신청이 많아졌다"고 소개하고 "감사원이 지난 9월초에 개최한
    교통세미나에도 아시아지역최고회계검사기구(ASOSAI)23개회원국에서 28명의
    대표를 파견,한국의 감사기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봄에 이어 지난 9월 7일에 단행됐던 고위공직자의 재산공개에 대해서
    도 아시아국가들의 관심이 높은데 지난 8월에는 주한 몽골대사인 주루쥔씨
    와 대사관직원들이 총무처복무감사관실을 방문,공직자의 재산등록,공개절차
    등에 관한 자료를 얻어간바 있다.

    주루쥔대사는 이와관련,"지난 7월 하계휴가때 오치르 바트몽골대통령께 한
    국의 김영삼대통령이 추진중인 개혁정책이 성공적이라는 보고를 드리자 재
    산공개제도의 모든 내용을 상세히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하고 "몽
    골은 지난90년 민주정부출범이후 사유재산제와 기업민영화등이 시도되면서
    공직자의 재산통제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고 언급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아시아국가들의 연수단이 늘고있는것에 대해"과거 우
    리의 경제고도성장모델이 아시아국가들의 개발모델이 되고있는것처럼 개혁
    작업역시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것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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