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울국제문구전시회(SISFAIR93)가 10월 30일부터 4일간 한국종합전
시장(KOEX)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미국 독일 스위스등 13개국에서
1백37개업체가 참여한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특히국내문구업체들이 독특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만든 문구류를 대거 출
품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