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문구전시회,10월30일부터 4일간 KOEX에서 열려 입력1993.09.27 00:00 수정1993.09.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회 서울국제문구전시회(SISFAIR93)가 10월 30일부터 4일간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미국 독일 스위스등 13개국에서1백37개업체가 참여한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특히국내문구업체들이 독특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만든 문구류를 대거 출품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정한 친환경 생활은 주니어 생글생글 제141호에서는 환경 보호의 딜레마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에코백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텀블러와 에코백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염 물질이 더 많이 ... 2 대통령제의 위기 제876호 생글생글 커버스토리 주제는 ‘고장 난 대통령제’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은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이다. 일부에서는 대통령제 자... 3 미 CSIS·MIT, 핵무기 사용 가정한 대만 전쟁 워게임…결과는?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2028년 중국과 대만 사이의 충돌했고,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걸 가정한 워게임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연합보&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