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09.27 00:00
수정1993.09.27 00:00
아시아나항공은 10월중에 북경행 전세기를 3차례 단독운항한다고 27일 밝혔
다.
운항일자는 10월7일과 18일 25일로 서울출발및 북경도착시각은 오전 9시와
오전 11시20분이며 북경출발과 서울도착시각은 당일 낮 12시20분과 오후4시
20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편에 4백18석짜리 B747-400여객기를, 18일 25일편에는
2백88석짜리 B-747-400콤비기를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