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위반 단속 3개월만에 3백만명 적발,벌금등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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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기초질서 위반사범 단속을 시작한 이후 3개월동안 금연장소에
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된 사람이 1백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집계됐다.
또 거리에 담배꽁초나 껌을 버리다 적발된 사람이 21만4백명, 자연훼
손 1만7백여명, 새치기 6백99명, 기타 1백86만2천여명으로 사회 기초질
서를 어겨 적발된 사람은 모두 3백5만2천9백8명이었다.
이중 9만1천7백42명이 즉심에 회부되고 2백96만7백여명에게는 벌과금
을 부과, 이들이 낸 벌금액수가 26일 현재 3백38억7천만원에 달하고 있
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된 사람이 1백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집계됐다.
또 거리에 담배꽁초나 껌을 버리다 적발된 사람이 21만4백명, 자연훼
손 1만7백여명, 새치기 6백99명, 기타 1백86만2천여명으로 사회 기초질
서를 어겨 적발된 사람은 모두 3백5만2천9백8명이었다.
이중 9만1천7백42명이 즉심에 회부되고 2백96만7백여명에게는 벌과금
을 부과, 이들이 낸 벌금액수가 26일 현재 3백38억7천만원에 달하고 있
다고 경찰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