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15년 숙원사업''인 서초로와 사당로를 잇는 관통로로 개설
이 정보사이전 및 예산확보 문제등으로 백지화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로써 서초로 관통도로는 지난78년 건설부에 의해 고시된후 87년에
이어 또다시 무기연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