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문화재단서 '문인인명사전'새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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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문화재단(이사장 원종성)에서 "문인인명사전"이 새로 나왔다.
주소록형태의 기존문인인명록을 탈피,본명 생년월일 활동장르 데뷔경로및
연도 작품 최종학력 동인및단체활동 수상경력 현직 주소등 각문인의 상세한
개인신상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수록문인 2천7백여명.
<>.시인 이승훈교수(51.한양대 국문과)가 아홉번째 시집"밤이면 삐노가 그
립다"를 펴냈다(세계사간).
91년 겨울이후 문예지 잡지 등에 발표한 44편의 시를 묶었다. "마르크스와
는 다른 시각에서 생각한 유토피아에 대한 작은 성찰은 담았다"는 것이 시
인의 말.
주소록형태의 기존문인인명록을 탈피,본명 생년월일 활동장르 데뷔경로및
연도 작품 최종학력 동인및단체활동 수상경력 현직 주소등 각문인의 상세한
개인신상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수록문인 2천7백여명.
<>.시인 이승훈교수(51.한양대 국문과)가 아홉번째 시집"밤이면 삐노가 그
립다"를 펴냈다(세계사간).
91년 겨울이후 문예지 잡지 등에 발표한 44편의 시를 묶었다. "마르크스와
는 다른 시각에서 생각한 유토피아에 대한 작은 성찰은 담았다"는 것이 시
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