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업진흥회는 22일 김 순 전 특허청 항고심판소장을 상근 부회장으로
내정했다.

허청일기계공업진흥회 회장은 내년2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이날 사표를 제
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