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미 테크노마트에 미국 기업 37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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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쉐라톤 워커힐에서 한-미간
처음으로 개최되는 기술매매시장인 제1회 한,미 테크노마켓이
열린다.
산업기술정보원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테크
노마켓에는 첨단 자동차기술을 보유한 아메리곤사등 총37개 미국
업체의 참가해 전자,전기,반도체,컴퓨터분야등의 한국에 이전을
원하는 1백여종의 다양한 첨단기술을 제시하고 국내 참가업체들과
상담을 갖게된다.
테크노마켓에 참가할 미국의 37개업체는 분야별로 전자분야가
어플라이드 레이저시스템사 등 9개업체로 가장 많고 반도체분야
8개,통신분야 5개,컴퓨터분야 4개등을 비롯 컨설팅관련,항공우
주,자동차,전기,정보분야가 각각 1~3개업체이며 플로리다,위스
콘신주 등 2개 주정부가 참가한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기술매매시장인 제1회 한,미 테크노마켓이
열린다.
산업기술정보원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테크
노마켓에는 첨단 자동차기술을 보유한 아메리곤사등 총37개 미국
업체의 참가해 전자,전기,반도체,컴퓨터분야등의 한국에 이전을
원하는 1백여종의 다양한 첨단기술을 제시하고 국내 참가업체들과
상담을 갖게된다.
테크노마켓에 참가할 미국의 37개업체는 분야별로 전자분야가
어플라이드 레이저시스템사 등 9개업체로 가장 많고 반도체분야
8개,통신분야 5개,컴퓨터분야 4개등을 비롯 컨설팅관련,항공우
주,자동차,전기,정보분야가 각각 1~3개업체이며 플로리다,위스
콘신주 등 2개 주정부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