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상하신망받는 '충청도 양반'..김종구 서울지검장 입력1993.09.18 00:00 수정1993.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드러운 외모와 온화한 품성을 갖춰 상하로부터 신망을 받는 전형적인"충청도양반"으로 역사.지리에 해박한 편. 서울지검형사 3부장 재직중엔 서진룸살롱사건을 처리했으며 서울지검3차장시절엔 영등포구치소 탈주범수사본부장을 맡아 연일 철야하는등 일복이많다는 평.<>충남천안(52.사시3회) <>대전고 서울법대 <>대전지검검사<>법무부검찰1과장 <>법무 부검찰국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렇게 외진 곳을 어떻게 알고"…한 달 만에 13만명 몰린 비결 지난 9월 핸드메이드 뷰티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제주에 문을 연 ‘러쉬 제주점’은 오픈 한 달 만에 방문객 13만명이 몰렸다. 산방산 인근 다소 외진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크게 좋은 것도 아닌 ... 2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 3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거취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15일 오후 4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거취에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돌연 취소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대표가 기자회견은 긴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