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아파트중도금 연체료 취득세 부과대상 제외...행정쇄신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파트를 분양받아 중도금을 내다 연체료를 물 경우 연체료를 제외한 분양
    액만을 과표로 취득세를 물게 된다.

    행정쇄신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도금 연체료까지 취득세에 넣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하고,이같은 방향으로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토록
    했다.

    행정쇄신위원회는 또 범법사실이 행정기관이 고발한 가벼운 불구속 사안이
    고,범법자가 범법사실을 인정하며 거주와 신분이 확실한 경우에는 검거한
    경찰관서에서 신문조서를 작성하고,불필요한 구금을 하지 않도록 했다.

    행쇄위는 이밖에 의료기관에서 신생아를 분만한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출생증명서를 발급해 주도록 했다.

    종업원 5명이상을 고용한 신규사업장은 직장의료보험 당연가입대 상인데도
    의료보험조합 편입신고후 관할조합의 사업장 현지 확인<>시,도지사에게 편
    입신고서 제출,승인<>의료보험증 발급등의 절차를 밟게 돼있어 1~2주가 걸
    리는 불편을 겪고 있으나 앞으로는 의료보험조합에 신고하는 동시에 의료보
    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ADVERTISEMENT

    1. 1

      김병기 "제명당하더라도 탈당 안 해…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5일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다"면서도 "탈당과는 연결하고 싶지 않다. 당을 나가면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수진 전 의원이 "김 의원이 전직 구의원으로부터 금품 3000만원을 수수했다"고 폭로한 데 대해서는 "탄원서에 대해서는 곧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구의원 두 분은 총선 출마 후보자도 아니었고 그들은 내 경쟁자였다. (사건의) 기본 구성이 맞지 않는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취지로 답변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를 받고 은퇴하더라도 탈당 안 하겠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라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제기된 의혹 중 대부분은 사실을 입증하는 데 오랜 시간이 안 걸린다. 강 의원 의혹이나 안사람 관련 건은 수사해보면 명명백백히 밝혀진다"며 "시간을 주시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유 불문 하고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며 "국정에 방해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지만, 지금은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당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강선우 의원이 김경 시의원으로부터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quo

    2. 2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코펜하겐 여행의 방식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이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인 도시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코페하겐은 여행자도 도시의 삶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왕궁과 의회, 오래된 항구와 현대 건축물이 도시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코펜하겐은 편안하고 균형 잡힌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 코페하겐 도심에는 로젠보르 성(Rosenborg Castle), 아말리엔보르 성(Amalienborg), 크리스티안스보르 성(Christiansborg) 등 덴마크 왕실의 역사를 보여주는 건축물이 자리하고 있다. 고풍스러운 골목과 정돈된 항구 풍경은 현대적인 도시 생활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코페하겐만의 도시 풍경을 완성한다.특히 자전거 이동이 편리한 도시 구조와 보행자 중심의 동선은 여행자의 체류 방식을 바꾼다.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거리와 광장을 천천히 누비며 도시의 흐름에 몸을 맡기게 된다. 청정 수질로 관리되는 항구에서는 시민들이 수영을 즐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어, 코펜하겐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 도시의 면모를 보여준다. 코펜하겐은 디자인 도시로서의 정체성도 뚜렷하다. 클래식한 건축물과 현대 건축이 공존하는 도시 전반에는 단순함과 실용성, 기능미를 중시하는 덴마크 디자인 철학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이는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코펜하겐을 하나의 ‘살아 있는 디자인 환경’으로 인식하게 만든다.이러한 도시 경험은 대표 명소 방문보다, 머무는 시간 속에서 더욱 선명해진다. 궁전 정원을 따라 산책하거나 광장에서 커피를 즐기고, 해 질 무렵 항구의 풍경

    3. 3

      中기업 '가짜 논란' 시달리는데…삼성전자, 나홀로 '초격차'

      삼성전자가 130형 마이크로 RGB(레드·그린·블루) T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열린 자체 행사를 통해 TV 기술력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 뒤를 바짝 따라붙고 있는 중국 TCL이 '가짜 RGB' 논란에 휩싸인 모습과도 대조되는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맞춰 진행된 전시·프레스 콘퍼런스 통합 행사인 '더 퍼스트룩'을 통해 130명 마이크로 RGB TV를 처음 공개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초록·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촘촘하면서도 정교하게 제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 RGB 기술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정교하게 조정해 명함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면서 시장을 개척했다. 이번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압도적 화면 크기에 '타임리스 프레임'이 적용된 디자인 혁신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삼성전자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TCL은 '가짜 RGB' 논란에 휩싸이면서 마이크로 RGB TV 부문에서 경쟁력을 의심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TCL이 출시한 보급형 RGB 미니 LED TV엔 'R'칩이 없다고 지적했다. B칩 2개, G칩 1개만 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