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화가 60명 한자리에...내달 일본서 `코리아통일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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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화가 60여명이 한자리에서 전시회를 갖는 `코리아통일미술전''이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동경과 오오사카에서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민예총(민족예술인총연합) 산하 미술인 30명과
북한의 문학예술총연합 산하 미술인 30명이 참여하며 미국과 일본 중국에
서 활동하는 교포화가 30명도 출품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일본인들로 구성된 `코리아통일미술전을 실현하는 회''가
주최하고 있으며 전시 장소는 동경 센트럴미술관아넥스(10월 5~10일) 오
오사카 현대미술센터(8~23일)로 정해졌다.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동경과 오오사카에서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민예총(민족예술인총연합) 산하 미술인 30명과
북한의 문학예술총연합 산하 미술인 30명이 참여하며 미국과 일본 중국에
서 활동하는 교포화가 30명도 출품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일본인들로 구성된 `코리아통일미술전을 실현하는 회''가
주최하고 있으며 전시 장소는 동경 센트럴미술관아넥스(10월 5~10일) 오
오사카 현대미술센터(8~23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