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청와대 정옥순비서관 상습위장전입 투기의혹/농지3천평매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옥순 청와대 여성담당비서관이 지난 77년부터 91년까지 현지 농민이 아
    니면 구입할 수 없는 농지를 구입하기 위해 5, 6차례나 위장전입 하는 방법
    으로 경기도 여주군 일대 절대농지와 상대농지 3천여평의 논을 구입한 사실
    이 밝혀져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시 노원구 주민등록표 색인부에 따르면 정비서관은 지난 77년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관한리 226으로 주소지를 옮겨 1과 2번지 절대농지와 상대농
    지 1천여평을 매입한데 이어 관한리 552의2와 553번지 절대농지는 9백50평
    과 3백40평을 계속 매입했다.
    정비서관은 이때 주소지를 서울에서 현지로 옮긴뒤 땅을 매입하면 주소지
    를 다시 원래로 되돌리는 방식을 사용했다. 정비서관은 지난 77년 관한리48
    7의1 논 6백90평을 매입하면서 당시 주소지인 서울성동구응봉동134의43에서
    경기도여주군관한1리226번지로 옮긴뒤 불과 석달뒤인 7월에 다시 서울의 주
    소로 옮긴 것으로 점동면 주민등록표 색인부에서 확인됐다.

    ADVERTISEMENT

    1. 1

      젠슨 황 "엄청난 AI칩 제조 역량 필요…삼성 TSMC와 긴밀 협력" [GTC 202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는 엄청난 규모의 제조 역량이 필요할 것"이라며 "삼성, TSMC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시그니아호텔...

    2. 2

      파병 요청은 "시험대였다"...나토로 향한 트럼프의 '장대한 분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은 유럽 동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거부로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나게 화가 났다고 전했다.  그레이엄...

    3. 3

      트럼프가 뽑은 대테러수장, "이스라엘에 속고 있다" 직격탄 날리고 사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대테러 담당 국장이 이란에 대한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사의를 밝혔다. 그는 트럼프 정부가 이스라엘의 로비에 의한 압박으로 이번 전쟁을 결정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