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기술자 일본연수 파견..A/S 질 향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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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애프터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대리점에 근무하는
서비스기술자를 대상으로 일본연수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전국 대리점 서비스기술자중 1차로 19명을 선발,7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연수를 실시하는데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
기술자를 대상으로 일본 연수를 계속한다는 방침.
이 연수단은 일본체류 기간중 동경 디즈니랜드를 방문, 고객응대요령을
견학한후 도요타자동차 NEC등 현지 기업들을 찾아가 서비스체제도 연구할
계획.
또 아키하바라 등 전자제품 전문 유통상가를 방문, 유통체제도 둘러보게
된다고.
삼성전자는 서비스기술자에 대한 해외연수 이외에도 연간 12개 점포를
선정,서비스 전용 차량을 지원해주고 보조금도 확대하여 대리점 경영수준을
높여 나갈것이라고.
이회사는 국제화시대에 대응,"질의 경영"을 추진하는 방안으로 지난달에는
100명의 영업사원으로 구성된 대규모 "마케팅 연수단"을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에 파견 관심을 모았었다.
서비스기술자를 대상으로 일본연수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전국 대리점 서비스기술자중 1차로 19명을 선발,7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연수를 실시하는데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
기술자를 대상으로 일본 연수를 계속한다는 방침.
이 연수단은 일본체류 기간중 동경 디즈니랜드를 방문, 고객응대요령을
견학한후 도요타자동차 NEC등 현지 기업들을 찾아가 서비스체제도 연구할
계획.
또 아키하바라 등 전자제품 전문 유통상가를 방문, 유통체제도 둘러보게
된다고.
삼성전자는 서비스기술자에 대한 해외연수 이외에도 연간 12개 점포를
선정,서비스 전용 차량을 지원해주고 보조금도 확대하여 대리점 경영수준을
높여 나갈것이라고.
이회사는 국제화시대에 대응,"질의 경영"을 추진하는 방안으로 지난달에는
100명의 영업사원으로 구성된 대규모 "마케팅 연수단"을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에 파견 관심을 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