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근로자시범탁아소 개원...인천 한국어린이집에서 입력1993.09.08 00:00 수정1993.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김희영기자]전국 최초의 근로자시범탁아소가 7일오후 인천시 남구 연수동 한국어린이집에서 개원됐다. 연수택지개발사업지구 16블록에 대지 1백45평.연건평 2백72평,지하1층.지상 3층건물로서 인천시가 5억1천9백만원을 들여 지난 92년1월 착공한 이 탁아소엔 생후 3개월이상부터 취학전 유아가 수용되며 탁아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투證,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한국투자증권은 3월 코스피지수 예상 등락 범위로 2450~2650을 제시했다.김대준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이 범위가 “컨센서스 기준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7~9.4배, 12개월 후... 2 삼성운용, 휴머노이드 펀드…유비테크·샤오미 등 편입 삼성자산운용이 4일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를 테마로 한 펀드를 출시했다.‘삼성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공모펀드는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최근 성장세가 ... 3 日 애니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성매매 혐의 '실형'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가 아동 성매매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소식이 전해졌다.4일 마이니치 신문과 아사히 신문 등은 와카야마 지방법원이 지난달 28일 이토 고이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