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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공개 시케치>헌재위원 공개사항만 무성의하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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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공개에 임하는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태도가 크게 대표적이어서
    눈길.

    대법원은 재산공개내역이 실린 관보가 나오기 무섭게 35쪽에 달하는
    재산등록사항 설명자료를 배포하는가 하면 재산공개대상자들의 재산순
    위자료까지 배포, 비교적 상세히 소명한데 비해 헌법재판소는 재산공개
    사항만 전달한뒤 침묵으로 일관.

    이에대해 헌법재판소의 자료는 재산취득시기는 물론 취득과정에 대해
    서도 아무런 부연설명이 없는등 너무 무성의했다는 평가가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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