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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몸에 알맞아야 장타 나온다 .. 존 데일리의 선택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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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장타자인 존데일리(27.미국)는 과연 무슨클럽을 쓰고 있을까.
    브랜드야 전속계약이 돼있을 것이니 만큼 뻔한 것이지만 클럽무게나
    샤프트강도등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윌슨계약선수인 그는"윌슨킬러훼일"드라이버를 쓴다. 오버사이즈 티타늄
    헤드에 로프트는 7도이고 길이는 44인치이다. 샤프트 강도는 S와 X의 중간
    이고 스윙웨이트는 D-6이다.

    로프트가 7도인데 높은탄도의 장타가 나오는 것은 그가 온몸을 이용한
    "업스윙"을 훌륭히 해낸다는 의미. 44인치 길이는 표준형이 43인치임을
    감안할때 장타의 한요소임이 분명하다.

    D-6 스윙웨이트는 상당히 헤드무게가 나가는 편. 애버리지 골퍼의 스윙
    웨이트를 C-8에서 D-0로 보면 데일리의 드라이버는 1백75파운드의 체중에
    걸맞는 헤비급이다.

    재미있는 것은 아이언의 스윙웨이트가 고작 C-9에서 D-0라는 점이다.
    이는 보통 주말골퍼들에 준하는 스윙웨이트. 아이언은 거리용 클럽이
    아니라는 점에서 데일리 역시 편하게 컨트롤위주로 친다고 볼수 밖에 없다.

    그래도 아이언 거리가 많이 나는것은 모든 아이언의 길이가 표준치 보다
    0.25인치 긴데다 워낙 힘이 있기 때문으로 볼수 밖에 없을듯.

    한편 샌드웨지의 스윙웨이트는 D-3이고 트러블웨지는 D-5였다.

    데일리는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작 2개 브랜드의 클럽만을 사용했다고.
    윌슨과 계약을 맺기 전까지는 "핑"아이언을 썼을 뿐이다.

    데일리의 클럽사양을 종합해 보면 "자신에게 알맞은 클럽을 만들어 내는
    것이 장타의 비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장타자들은 "트리플X"정도의
    아주 강한 클럽을 사용한다는게 정설이지만 데일리의 드라이버 샤프트는
    약간 강할 뿐이다.

    그 샤프트에 무거운헤드(D-6)를 끼운것은 샤프트의 탄력성을 최대한
    이용한다는 뜻이 될것이다. 표준무게 아이언에 길이만 늘린것도 같은 맥락
    으로 볼수 있다.

    <김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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