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전시회 16일-19일 독일 쾰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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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문전시회인 INTERCYCLE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독일 쾰른에
서 개최된다.
국제자건거 및 모터사이클전시회(IFMA)를 주최해온 쾰른박람회조직회
가 자전거전문전시회로 올해 처음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34개국 7백여개
업체가 참여해 자전거외에 각종 부자재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게 된다.
국내업체로는 삼천리와 코렉스가 참여할 예정인 이 전시회에는 주요
경쟁국인 대만에서 1백38개사가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이탈리아에서 87
개사, 미국에서 29개사가 참가신청을 해놓고 있다.
서 개최된다.
국제자건거 및 모터사이클전시회(IFMA)를 주최해온 쾰른박람회조직회
가 자전거전문전시회로 올해 처음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34개국 7백여개
업체가 참여해 자전거외에 각종 부자재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게 된다.
국내업체로는 삼천리와 코렉스가 참여할 예정인 이 전시회에는 주요
경쟁국인 대만에서 1백38개사가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이탈리아에서 87
개사, 미국에서 29개사가 참가신청을 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