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특파원]일본 미쓰비시화성과 미국 몬산토사의 합작기업인
몬산토화성은 대체프레온에 강한 내성을 갖는 신ABS수지를 개발,곧 발매
한다고 3일 이 회사가 밝혔다.

종래의 ABS수지는 대체프레온과 접촉하면 균열이 발생하지만 이번
신제품은 특수고무의 합성에 의해 이같은 단점을 보완했다. 일본의
가전업체들은 오는 10월이후 냉장고단열재의 발포제로 대체프레온을
사용하기로 한 바있어 신ABS수지의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신ABS수지는 두께 0.6~0.8 로 압출성형해, 냉장고나 냉장차의 발포제를
이용된다. 몬산토화성은 ABS수지시장에서 15%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대기업으로 특히 냉장차용수지는 약80%를 공급하고 있다.

일본가전및 그부품관련업체는 95년까지 특정의 프레온을 폐기하기로 한
몬트리올의정서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에 피해를 주지않는 대체프레온을
이용,상품개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