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수주 "호조"...8월까지 3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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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수주가 호조를 보이고있다.
2일 건설부에따르면 올들어 8월말현재 해외건설주주는 작년 같은기간보다
30% 늘어난 21억5천1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연말까진 지난해보다 42%정도
증가한 40억달러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지역에서의 수주가 12억4천3백만달러로 전체 수주금액의
57.8%를 차지했고 카자흐공화국등 신규진출지역에서의 수주가 4억7천1백만
달러로 21.9%,나머지 4억3천7백만달러는 중동지역에서 이뤄졌다.
2일 건설부에따르면 올들어 8월말현재 해외건설주주는 작년 같은기간보다
30% 늘어난 21억5천1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연말까진 지난해보다 42%정도
증가한 40억달러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지역에서의 수주가 12억4천3백만달러로 전체 수주금액의
57.8%를 차지했고 카자흐공화국등 신규진출지역에서의 수주가 4억7천1백만
달러로 21.9%,나머지 4억3천7백만달러는 중동지역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