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섰다.
봄철리그 준우승팀 원광대는 1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3일째 예선
A조 동국대와의 경기에서 이승환과 길배진이 이어던지며 상대타선을 단1안
타 무실점으로 봉쇄하고 이군옥의 4타수2안타등 9안타를 제때 터뜨려 5-0
으로 완승,2전승으로 선두를 기록했다.
또 동아대는 B조 경기에서 정진식의 2점 홈런등 12안타를 몰아쳐 5안타로
맞선 지난대회 우승팀 건국대를 7-2로 대파하고 1패후 첫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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