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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미국시장서 한국위협...중화학중심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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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멕시코가 우리나라의 강
    력한 경쟁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우리나라의 미국 수출품
    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화학부문을 중심으로 크게 경합을 이
    루고 있다.

    무역협회가 발표한 `미국시장에서의 수출경합관계''에 따르면 한국이 멕
    시코에 대해 안정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품목은 16개로 전체 경합품
    목 1백30개의 12.3%에 불과한 반면, 멕시코가 한국에 대해 안정적 우위에
    있는 품목은 54개로 41.5%에 이르고 있다.

    또한 멕시코가 한국의 우위를 위협하고 있는 품목은 모두 39개 품목(30.
    0%)인 데 반해 한국이 멕시코의 우위를 위협하고 있는 품목은 21개(41.5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합품목별로는 일반기계 및 전기.전자의 품목 수가 60개로 전체 품목
    의 46%에 이르러 중화학 부문에서 경합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멕시코가 우리나라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북미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미국시장 무관세 수출을 노린 세계 다국적
    기업들의 멕시코 진출이 확대되는 한편 마킬라도라 지역을 통한 미국의
    역수입이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무역협회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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