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에 편직의류 현지공장 세운다...회전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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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직의류 제조업체인 회전니트(대표 함정웅)가 중국 산동성에 현지공장을
세운다.
이 회사는 산동성 즉묵시에 1백만달러를 단독투자,봉제라인 5개와 편직시
설을 갖춘 편직스포츠의류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현지법인으로 설립된 청도회전침편품유한공사는 지난달 대지2천5백평 건평
8백평 규모의 임대공장을 확보하고 설비도입에 들어갔다.
회전니트는 연말까지 기계설치를 끝내고 내년초부터 하루 5~6천장의 편직의
류를 생산,일본으로 수출키로 했다.
회사측은 초기에는 중가제품으로 시작해 생산기반이 안정되는 대로 고가품
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운다.
이 회사는 산동성 즉묵시에 1백만달러를 단독투자,봉제라인 5개와 편직시
설을 갖춘 편직스포츠의류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현지법인으로 설립된 청도회전침편품유한공사는 지난달 대지2천5백평 건평
8백평 규모의 임대공장을 확보하고 설비도입에 들어갔다.
회전니트는 연말까지 기계설치를 끝내고 내년초부터 하루 5~6천장의 편직의
류를 생산,일본으로 수출키로 했다.
회사측은 초기에는 중가제품으로 시작해 생산기반이 안정되는 대로 고가품
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