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원이 걸린 제1회 휠라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모두 83명의
선수(프로68,아마15명)가 출전하는 가운데 3~5일 남서울CC에서 열린다.

세계적 스포츠 레저용품사인 이탈리아 휠라사의 한국내 자회사인
휠라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대회는 창설대회로서는 거액의 상금외에 갤러리
511명을 추첨하여 자동차 골프세트 해외항공권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