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는 30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남녀국가대표선수단을
확정했다.
94히로시마아시아경기를 대비해 선발된 이번 국가대표에는 고등학생이
세명이나 포함됐는데 초고교급 유망주 전미라(군산영광여고1)가 역대
최연소국가대표로 뽑혔다.

<>임원및 선수명단
<>남자부 <>코치=김춘호(상무) <>선수=장의종 김치완(이상 상무)
신한철(호남정유)김남훈(현대해상)공태희(산업은행)윤용일(명지대)
<>여자부
<>코치=김영환(대우중공업)<>선수=박성희(삼성물산)김순미(대우중공업)
유경숙(포항제철)최주연(동래여고)최영자(수원여고)전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