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모씨,수기집필.주민대화 계획 입력1993.08.30 00:00 수정1993.08.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모씨는 지난 25일 김정일이 최근 자신의 생일에 보내준 축하에 감사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 앞으로 수기집필과 함께 북한주민들과의 대화에도 나설 의향을 밝힌 것으로 중앙방송을 인용,내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개월 쉬고도 "더 쉴래요"…성희롱 피해 여직원 요구에 '난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회사가 성희롱 피해자에게 유급휴가 1.5개월과 상병휴직 9개월을 승인해주고 가해자들과 충분히 분리 조치를 했다면 법적 의무를 다한 것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피해 근로자가 추가 유급휴가를 요청했다고 반드시 줘야할... 2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20~24일) 코스피지수 상단을 최대 2570선으로 제시하며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관망 심리가 발동할 것이... 3 트럼프, 우크라 종전 눈독 들이는 까닭은…"노벨평화상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중재하고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어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애초 우크라이나전을 취임 후 24시간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