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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중국 소랑저댐 수주총력...낙찰땐 140억$ 댐도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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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의 댐으로 기록될 중국 황하 소랑저다목적댐 공사입찰일이 31
    일로 다가오면서 현대그룹이 비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입찰에 초청된 현대건설은 공사규모가 15억달러를
    넘는 대형공사라는 것외에도 내년에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세계최대규모
    (공사비 140억달러)의 양자강 삼협댐 공사입찰에 유리한 고지에 설수 있다
    는 점에서 이번 입찰에 거는 기대가 크다.

    특히 최근 중국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주영명예회장도 30일 대통
    령선거법위반 관련 공판 직후 이래흔 현대건설사장과 북경으로 출국,입찰팀
    을 진두지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명예회장은 이미 지난7월
    댐 건설예정지를 방문한바 있다. 현재 김광명 현대건설해외건설담당사장을
    비롯한 입찰팀은 현지에서 정보수집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남성 낙양시 북방 40km지점에 세워질 소랑저댐은 특히 현대건설이 건설
    한 소양강댐과 같은 사력식댐이어서 정명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낙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소랑저댐은 댐길이가 1,317m로 소양강댐의 6배규모이며 높이는 117m로 완
    공시 황하의 홍수조절기능을 맡게된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건설외에도 프랑스의 뒤메,독일 필립 홀츠만등 11개업
    체가 참가하는데 입찰 결과는 당일 오후2시(현지시간)에 발표될 것으로 알
    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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