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유업,전무에 오석규씨등 임원 3명 새로 선임 입력1993.08.28 00:00 수정1993.08.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유업은 27일 주총을 열고 전무이사 오석규, 이사 김종민, 감사 박갑용씨등 3명을 새로 선임했다. 해태유업은 또 다류의 제조 가공 및 판매 사항을 현 정관에서삭제하고 *아이스크림 및 빙과류의 제조.판매업 *외식사업 *면류.라면류 및 빵류의 제조 가공판매 *사료 수입.제조 판매업 *컴퓨터 주변기기 및 프로그램 개발.판매사업 등을 정관에 새로첨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아직 수감도 안됐는데…박지원 "다음 정권서 사면·복권"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석 연기 요청'을 통해 16일까지 수감을 미룬 가운데, 야권은 조 전 대표에 대한 '사... 2 [속보] 권성동 "尹 탄핵 부결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부결' 당론이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진행 중인 당 의원총회 도중... 3 탄핵 d-2시간 여의도 '탄핵촉구' 집회 현장 "민주주의는 시민이 만드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여의도에는 이른 시간부터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국회앞부터 동여의도의 여의도 공원 2차로까지 1km 가량 거리는 가족단위 시민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