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주차장 33곳 개방...교회 12-공공기관 5개 등 입력1993.08.27 00:00 수정1993.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지역주민들의 주차난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교회, 회사 등 대형건물 공간 및 부설 주차시설을 야간에 개방하 기로 했다. 개방된 주차장은 교회 12곳(167대), 공공기관 5곳(57대), 대형건물 16 곳(266대) 등 모두 33곳(490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말 공연 취소한 윤종신, 관객 위해 세계 최초 '취소쇼' 진행 건강상의 이유로 연말 공연을 취소한 가수 윤종신이 관객들을 위해 무료 청음회를 마련했다.윤종신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계 최초 공연 취소 쇼(show). 잠시 후에 만나... 2 휴디스텍, 삼성생명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솔루션 협력 휴디스텍이 개발한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솔루션 '악센트 프로(AXENT PRO)'가 성능을 입증했다.휴디스텍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통합 솔루션 AXENT PRO와 관련해 삼성생명과... 3 내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불수능에 합격 문턱 더 높아졌다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29일부터 본격 시작된다.2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4년제 일반 대학은 29일부터 31일까지, 전문대학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