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내년중 러시아 공식방문...청와대 밝혀 입력1993.08.25 00:00 수정1993.08.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취임후 처음으로 올 하반기 미국을 방문하는데 이어 내년중 러시아를 공식방문할 계획이라고 24일 청와대가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40년 만에 새 멀미약 나왔다…美 반다 ‘네레우스’ FDA 승인 미국 반다제약의 멀미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새로운 기전의 멀미약이 시장에 나온 건 40여년 만에 처음이다. 확장현실(XR)과 미래 모빌리티 환경이 멀미약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 "나라를 바꿨다"…박수홍 아내, '친족상도례' 폐지에 환호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친족 사이에 벌어진 재산 범죄는 처벌을 면제하는 형법상 '친족상도례' 제도 폐지에 기뻐했다.김다예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족상도례 제도를 폐지하... 3 NC AI '국가대표급' AI 모델 오픈소스 공개…"산업 혁신" NC AI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로 개발 중인 'VAETK(배키)'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배키는 산업 특화 AI로 제조, 국방, 물류, 콘텐츠 등 산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