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광군과 전북고창군 어민3백여명은 23일 오전11시 서울강남구 삼
성동한국전력공사 본사앞에서 영광원전 1,2호기에서 배출되로 열폐수는
인한 어업피해의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