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외무차관은 20일 한중수교 1주년(24일)을 맞아 당가선 중국외교부
부부장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 전기침부총리 겸 외교부장 및 당부부장과
만나 북한핵문제 등 양국관심사를 논의한다.

홍차관은 북경에서 전부총리 등에서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측 협
조를 당부하고 상해등지를 둘러본 뒤 25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