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뉴그레이스 개발...내일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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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 급 소형버스 뉴그레이스를 고출력.다기능화한 15인승
"그레이스 투어(Tour))"를 개발,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또 그레이스 투어는 배기량 2천4백76cc ,최고출력 85마력의 터보엔진
(D4BF)을 탑재했으며 고급승용차에만 장착되는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
(ETACS)와 하중감지감압밸브(LCRV),벤틸레이티드 디스크브레이크등 안
전장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현대는 15인승 그레이스 투어의 개발로 3인승 6인승 9인승 12인승 15인
승의 소형버스부문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그레이스 투어의 판매가격은 15인승 DLX터보가 9백95만원,6인승 판넬밴이
8백53만원,3인승 판넬밴이 8백39만원이다.
"그레이스 투어(Tour))"를 개발,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또 그레이스 투어는 배기량 2천4백76cc ,최고출력 85마력의 터보엔진
(D4BF)을 탑재했으며 고급승용차에만 장착되는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
(ETACS)와 하중감지감압밸브(LCRV),벤틸레이티드 디스크브레이크등 안
전장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현대는 15인승 그레이스 투어의 개발로 3인승 6인승 9인승 12인승 15인
승의 소형버스부문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그레이스 투어의 판매가격은 15인승 DLX터보가 9백95만원,6인승 판넬밴이
8백53만원,3인승 판넬밴이 8백39만원이다.